씨앗 회원이란?

• 민주노총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‘씨앗’의 회원을 뜻하며,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동안 민주노총을 직․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특별 조합원체계입니다.
• 구디·가디역 인근에서 일하는 노동자라면 누구나, 직장동료와 함께 또는 혼자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.
• 씨앗회원은 가입시 5,000원의 회비를 납부합니다.
• 팝업스토어 운영 종료 이후 민주노총 조합원으로의 가입절차는 별도 안내됩니다.

씨앗 회원이 되면
어떤 혜택이 있나요?

• 팝업스토어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[우선 접수권]이 부여됩니다. 씨앗회원 전용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원데이클래스, 소모임 등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.
• 민주노총 소속 법률가(변호사/노무사)에게 무료 노동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.
• 팝업스토어 이후에도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진행되는 민주노총의 각종 행사(영화제,콘서트,호프데이 등)에 우선 초청됩니다.
• 회사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노동조합의 도움을 받아 함께 개선해 나갈 수 있습니다.
•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산업통상자원부, 근로기준법을 관리감독하는 노동부, 지역구 국회의원, 지자체 등에 사업장 및 지역의 건의사항 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.